(21/05/03) 생신축하 시루떡이 과일셋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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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 봉사자님들의 생일날이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생일축하 시루떡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우리회 봉사자들 중에 최고령 봉사자의 생신을 맞아 시루떡을 전달해드렸는데 오늘 아침 시루떡을 담았던 빈 시루와 함께 봉사자님의 며느리가 고맙다며 보낸 과일셋트가 왔습니다.
어머님이 자비신행회에서 봉사하시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는 것에 대해 자식들 모두가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요팀과 월요팀의 두 봉사자님이 어버이날을 맞아 자식들이 준 용돈을 우리회 복지사업을 위해 써 달라며 고마운 성금을 내주셨습니다.
모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분들의 정성을 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