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4) 조대봉사동아리 “당나귀”와 함께 한 간식 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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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 봉사활동에 젊은 청년봉사팀이 결합했습니다. 조선대학교 봉사 동아리 “당나귀-당신도 나처럼 귀한 사람입니다”가 자비신행회 봉사 프로그램에 이번 달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당나귀 회원들과 동구의회 박진원의원이 팀을 이뤄 어린이날을 맞아 동구지역 아동센터 4곳에 수제햄버거 150개를 직접 만들어 음료수와 함께 전달했습니다. 처음 만들어 본 햄버거가 쉽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청년봉사팀 “당나귀”와 박진원의원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수제햄버거가 어린이날을 앞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자비신행회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조선대봉사 동아리 “당나귀”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지역민들을 위한 곳에 흔쾌히 발걸음을 내딛어준 박진원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