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04) 깜짝, 치킨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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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의 고마운 후원회원 조명숙님이 참여중인 모임이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째 모임을 갖지 못해 누적된 회비를 좋은 일에 쓰이도록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우리회가 진행중인 <청소년 치킨지원사업>에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오후와 저녁에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즐거운 모임이 열린다는 것을 듣고 조명숙님 지인 모임과 논의를 통해 <아이들의 즐거운 파티에 깜짝 선물로 치킨을 지원>키로 하고 우리지역 4곳의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BHC치킨 7셋트씩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회비를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위해 기탁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아이들의 함박 미소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