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0) 21-4차 찾아가는 소원 우체통 : 한시우네 가족과 함께 **에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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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의 막내 **이는 어릴 적 돌아가신 아빠의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해 고생하는 엄마와 가정을 위해 빠른 직장생활을 위해 공고와 미용학교에 다니는 형과 누나 그리고 **이는 유도선수가 꿈인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이가 보낸 소원 우체통 편지는 보고 싶은 아빠에게로 시작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젓한 내용이었고 학교 수업을 위한 갤럭시탭과 또래 친구들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를 선물로 신청했습니다.
오늘 오후 **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4차 소원 우체통은 한시우네 가족의 고마운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