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4]청년들에게도 도시락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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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소식(7/14/수)
오전에는 102회차 어르신 생신 밥상이 진행되어 88세의 할아버지께서 생신 밥상을 받으셨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혼자 생활중인 어르신이지만 집안 구석 구석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생활하시고 계셨고 “귀한 손님들이 선물을 들고 온다 하니 청소 열심히 했다”며 웃으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오전에 수요봉사팀이 한부모(부자)가정에 먹거리셋트를 만들어 보냈고 오후에는 증심사, 자비신행회, 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해왔던 청년1인세대를 위한 청년 행복푸드 3차 지원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3차 행복푸드는 동구지역 청년1인세대 31명에게 각 5회씩 밑반찬과 먹거리셋트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급식 14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14회차 메뉴는 치킨아도보에 삶은 계란을 곁들인 음식이었고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한 무위스님과 봉사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102회차 어르신 생신 밥상이 진행되어 88세의 할아버지께서 생신 밥상을 받으셨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혼자 생활중인 어르신이지만 집안 구석 구석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생활하시고 계셨고 “귀한 손님들이 선물을 들고 온다 하니 청소 열심히 했다”며 웃으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오전에 수요봉사팀이 한부모(부자)가정에 먹거리셋트를 만들어 보냈고 오후에는 증심사, 자비신행회, 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해왔던 청년1인세대를 위한 청년 행복푸드 3차 지원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3차 행복푸드는 동구지역 청년1인세대 31명에게 각 5회씩 밑반찬과 먹거리셋트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급식 14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14회차 메뉴는 치킨아도보에 삶은 계란을 곁들인 음식이었고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한 무위스님과 봉사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