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단체에 쌀과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7/22/목)
광주지역과 전주에서 활동중인 3곳의 여성인권 관련단체에 쌀 300kg과 마스크 1,000장을 지원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들에게 보내는 자비신행회의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 여성인권단체에 지원된 쌀은 소원정사(주지 도계스님)에서 후원을 해주셨고 쌀과 마스크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도계스님과 자비신행회 김삼옥상임이사님께서는 앞으로도 여성인권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