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2]7월 3주차 목요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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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소식(7/22/목)
오전에는 105회차 어르신 생신 밥상이 진행되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생신 밥상을 받으셨고, 오후에는 여성인권단체 3곳에 쌀 300kg과 마스크 100장을 지원했습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들을 위한 17차 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아이들의 집마다 배달했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도계스님의 식사하세요! 한끼 나눔 7회차가 계림1동사무소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리탕과 콩나물무침, 옥수수 등으로 준비한 한끼를 120여명의 쪽방촌 이웃들에게 지원했습니다.
증심사와 공동으로 방학을 맞은 동구지역 아동세터 22개소에 각 1회씩 치킨간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친한친구, 빛고을지역아동센터 2곳에 치킨간식을 지원했습니다.
저녁에는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쉼/충전프로그램-지장스님의 싱잉볼 프로그램이 1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티벳불교 명상기법인 싱잉볼을 활용해 마음의 안정과 쉼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105회차 어르신 생신 밥상이 진행되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생신 밥상을 받으셨고, 오후에는 여성인권단체 3곳에 쌀 300kg과 마스크 100장을 지원했습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들을 위한 17차 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아이들의 집마다 배달했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도계스님의 식사하세요! 한끼 나눔 7회차가 계림1동사무소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리탕과 콩나물무침, 옥수수 등으로 준비한 한끼를 120여명의 쪽방촌 이웃들에게 지원했습니다.
증심사와 공동으로 방학을 맞은 동구지역 아동세터 22개소에 각 1회씩 치킨간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친한친구, 빛고을지역아동센터 2곳에 치킨간식을 지원했습니다.
저녁에는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쉼/충전프로그램-지장스님의 싱잉볼 프로그램이 1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티벳불교 명상기법인 싱잉볼을 활용해 마음의 안정과 쉼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