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9]8월 2주차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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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소식(8/9/월)
여름휴가 기간을 마치고 시작된 8월의 월요일. 방역지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을 연기한 가운데 방학을 맞은 돈보스코 나눔의 집(보육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순례선생님의 지도로 <청소년 쉼/충전프로그램>이 3일간 우리회 명상실에서 진행됩니다.
아로마테라피와 싱잉볼 명상을 체험했고 팥빙수를 만들어 함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비오메드요양병원과 진행중인 소원 우체통의 7차 지원이 진행되어 농성초 4학년 **양이 우체통을 통해 신청한 4남매의 옷과 신발들을 전달했습니다.
필리핀 부다하우스와 우리회가 진행중인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 점심 급식 24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악화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빈민가 주민들과 아이들의 고통이 심화되는 가운데 아동 점심 급식이 아이들에게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회원 생신 축하프로그램으로 임영광이사님에게 생신축하 시루떡을 전달했고 보성사에서 과일과 돼지고기를 이춘순님이 후원금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여름휴가 기간을 마치고 시작된 8월의 월요일. 방역지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을 연기한 가운데 방학을 맞은 돈보스코 나눔의 집(보육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순례선생님의 지도로 <청소년 쉼/충전프로그램>이 3일간 우리회 명상실에서 진행됩니다.
아로마테라피와 싱잉볼 명상을 체험했고 팥빙수를 만들어 함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비오메드요양병원과 진행중인 소원 우체통의 7차 지원이 진행되어 농성초 4학년 **양이 우체통을 통해 신청한 4남매의 옷과 신발들을 전달했습니다.
필리핀 부다하우스와 우리회가 진행중인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 점심 급식 24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악화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빈민가 주민들과 아이들의 고통이 심화되는 가운데 아동 점심 급식이 아이들에게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회원 생신 축하프로그램으로 임영광이사님에게 생신축하 시루떡을 전달했고 보성사에서 과일과 돼지고기를 이춘순님이 후원금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