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9~11]쉼(休).. 충전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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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소식(8/11/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우리회 2층 명상실에서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 집 청소년들이 참여해 최순례선생님과 함께 하는 <쉼/충전이 있는 명상 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호흡명상, 자기표현 명상, 차와 향기명상,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찾아 내 안으로의 여행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3회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순례선생님(명상심리상담센터-마음 공간 대표)의 고마운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 급식 25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25회차 메뉴는 필리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졸라비 스타일의 치킨 튀김요리!> 아이들이 이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는 부다하우스의 무위스님이 200명 분량을 준비했지만 인근에 아이들까지 몰려와 결국에는 먹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이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앙할레스 빈민가에 한 줄기 빛이 되는 아동 급식! 무위스님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급식 기금을 후원해준 이주현님과 3분의 동생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우리회 2층 명상실에서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 집 청소년들이 참여해 최순례선생님과 함께 하는 <쉼/충전이 있는 명상 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호흡명상, 자기표현 명상, 차와 향기명상,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찾아 내 안으로의 여행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3회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순례선생님(명상심리상담센터-마음 공간 대표)의 고마운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 급식 25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25회차 메뉴는 필리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졸라비 스타일의 치킨 튀김요리!> 아이들이 이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는 부다하우스의 무위스님이 200명 분량을 준비했지만 인근에 아이들까지 몰려와 결국에는 먹지 못하고 돌아가는 아이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앙할레스 빈민가에 한 줄기 빛이 되는 아동 급식! 무위스님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급식 기금을 후원해준 이주현님과 3분의 동생들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