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9]떼구르르르~~♪♬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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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트럭에 가득 실려 왔습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과 공공영역에서 애쓰는 분들을 위해 진행중인 달콤호박죽 나눔!
늙은 호박과 단호박 그리고 사찰에 비법이 담긴 재료들로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달콤호박죽을 만들어 나누고 있습니다.
㈜청정삼육오에서 지난번 제주감귤에 이어 단호박죽에 쓰일 늙은 호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트럭 가득 실려 있는 호박과 함께 청정삼육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겨있었습니다.
청정삼육오 가족들과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신 이현옥이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