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1]10월 3주차 목요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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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나눔 소식(10/21/목)
우리회 초창기때부터 20여년을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박광하보살님 그리고 매주 목요일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주는 조명숙보살님! 고마운 자원봉사자님들의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 시루떡을 드리고 축하드렸습니다.
138차 어르신 생신밥상이 진행되어 운림동에서 홀로 생활중인 87세 할머니에게 생신밥상을 전해드리며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비오메드요양병원 환자들을 위한 지원스님의 차오름명상이 병원에서 진행되어 암 투병과 재활을 위해 애쓰는 환자들에게 쉼과 충전,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드렸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도계스님의 식사하세요! 한끼나눔 18회차가 진행되어 대인동 일대 여관여인숙거리 120여명의 이웃들에게 오징어덮밥, 얼갈이김치, 계란10구, 삶은 고구마를 준비해 나눠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