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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소식

[21/11/17]11월 3주차 수요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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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4,149회 작성일 2021-11-17 16:3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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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신행회 나눔 소식(11/17/수)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도시락

어르신 #생신밥상

보성장학재단 #소원우체통

#상진스님의 찾아가는 #행복빵집

#필리핀 빈민가 #한끼나눔


어르신식당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불고기, 파래무침. 배추김치, 밥으로 도시락을 만들었고 금요봉사팀 #안정희님이 소불고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생신날 댁으로 찾아가 생신 밥상을 전해드리고 축하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계림동과 산수동의 두 어르신에게 #생신밥상을 전해드렸습니다.


#보성장학재단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아동 #소원우체통이 오늘은 #화순초와 #화순제일초에서 15명과 10명의 아동들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추천받아 학습도구, 도서셋트, 겨울옷과 운동화 등 아이들이 신청한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달식에는 #신부안이사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상진스님의 찾아가는 행복 빵집이 지난주에 이어 #우산초등학교 교무실에 빵 가게를 차리고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30여명의 아이들에게 #궁전제과와 #빵그레에서 후원해준 맛있는 빵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한끼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끼나눔이 진행되는 날에는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골목길에 아이들이 모여 줄을 서는 안타까운 모습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먼저 밥을 먹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아이들을 위한 메뉴는 #부다하우스_무위스님과 봉사자들이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어렵게 구한 생선 한 마리튀김과 야채, 밥으로 나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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