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 여고생이 필리핀에 보내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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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생일_기념을 필리핀 #아이들에게
#양나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비신행회의 후원자이자 자원봉사자인 #김문희님의 둘째딸 나혜가 #18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엄마 아빠를 따라 어릴적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나혜가 18번째 생일의 #기쁨을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_아이들과 나누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용돈을 모아 우리회에 #보내왔습니다.
나혜의 #후원금은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한끼나눔에 쓰일 예정입니다. 엄마아빠에게 받았던 #사랑만큼 이웃들을 위해 나눌 줄 아는 #의젓한 나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나혜의 아름다운 #나눔이 물결이 되어 머나먼 필리핀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해 주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