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2]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가 2호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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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1/22/토)
매주 #토요일 점심에 문을 엽니다.
#자비신행회가 새롭게 시작하는 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가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나르샤님(지장스님)과 봉사팀이 아침부터 자비신행회에 모여 #청소년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소고기주먹밥”을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당분간 나르샤는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범운영기간을 마치면 #3월중에는 정식으로 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가 지역청소년들을 위해 #본격적인_활동에 들어 갈 것입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