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19) 필리핀 밥 주는 절(부다하우스)에 기금 지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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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필리핀 앙할레스 지역 빈민가에서 그곳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밥 주는 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계시는 혜찬 무위스님의 자비행을 보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짊어진 험난한 삶의 무게가 다소나마 가벼워지기를 늘 기원하며 어제는 자비신행회에서 작은 기금을 보내드렸습니다.
그곳에서 이웃들을 위해 값지게 쓰여질 것입니다. 이번 지원 기금은 자비신행회와 이송희님 김우준가족이 정성을 더해주셨습니다.
필리핀 밥 주는 절(부다하우스)를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