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식당 "나르샤"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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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소년 응원사업!
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가 문을 엽니다.
2022년 새해와 함께 자비신행회의 새로운 청소년 응원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학교밖 청소년, 거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점심 자비신행회 나눔 카페에 청소년식당 “나르샤”의 문을 열고 청소년식당 “나르샤”의 주인인 나르샤님(지장스님)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가득한 먹거리를 청소년들에게 나누게 됩니다.
오는 1월 15일(토)에 첫 문을 열고 수제샌드위치와_음료_과일세트”를 준비해 청소년 누구나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선착순 100명, take-out) 앞으로 빛고을청소년식당 “나르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문을 열고 청소년들을 위한 먹거리, 쉼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나르샤”는 날아오르다! 의 순우리말입니다. 청소년식당 “나르샤”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안고 날아오르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청소년 격려프로그램입니다.
빛고을 청소년식당 “나르샤”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정성을 모을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모십니다.
☎후원문의 062-23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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