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5) 비오메드요양병원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1차 비오메드 아동 소원 우체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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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메드요양병원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동생과 함께 동화책 영상을 보기 위한 갤럭시 탭을...
1차 비오메드 아동 소원 우체통 전달(6/15/화)
비오메드요양병원(원장 김인규박사)과 함께 아이들의 착한 꿈을 응원하는 아동 소원 우체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진행된 1차 비오메드 소원 우체통은 광주 **초 1학년 **이가 주인공이었고 학교에서 **이를 만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6살 동생과 아빠와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의 여자아이였고, 생업을 위해 바쁜 아빠와 가족 곁을 떠난 엄마의 빈자리로 어린 동생과 함께 힘들어 하는 아이였습니다. **이가 신청한 선물은 늘 같이 있는 동생에게 동화책도 읽어주고 동영상을 함께 보기 위한 <결럭시 탭>이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리기만 한 **이가 아빠와 동생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