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3]쉼(休).. 충전프로그램 > 공지사항

충전이 필요합니다!

쉼, 충전프로그램 시작(7/13/화)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쉼과 충전의 시간을 드리는 <쉼,충전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최순례선생님(명상심리상담센터-마음 공간 대표)의 지도로 오전에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사회적기업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호흡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누구나에게 휴식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휴식을 통해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작은 디딤돌을 놓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비신행회에서는 쉼과 충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쉼,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