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4]필리핀에서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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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다 하우스와 자비신행회 공동 프로젝트
빈민가 영아들을 위한 분유 나눔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지역 아동들을 위한 점심 급식이 진행중입니다. 날로 악화되는 빈민가 주민들의 삶 그중에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영아들이 분유 등이 부족해 굶주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21회차 무료급식은 굶주리고 있는 빈민가 영아들을 위해 분유를 구입해 나눴다고 합니다.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등으로 일거리를 잃은 사람들이
빈민가 영아들을 위한 분유 나눔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지역 아동들을 위한 점심 급식이 진행중입니다. 날로 악화되는 빈민가 주민들의 삶 그중에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영아들이 분유 등이 부족해 굶주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21회차 무료급식은 굶주리고 있는 빈민가 영아들을 위해 분유를 구입해 나눴다고 합니다.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등으로 일거리를 잃은 사람들이
많아 굶주리고 있는 영아들을 보다 못한 부다하우스 무위스님께서 급하게 결정하고 영아들이 있는 가정마다 몇일분의 분유를 지원했습니다.
굶주림에 지쳐 울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필리핀 부다하우스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