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보내는 정상기업 간식밥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업무를 잠시 미루고 이정오대표이사님과 직원 봉사팀이 자비신행회에 모여 앞치마를 두르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닭강정을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닭강정이 완성될 즈음에는 입고 왔던 옷들에 치킨 내음이 가득했지만 더불어 맛있게 먹을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가슴에 담았고 오늘 정성껏 만든 닭강정 100셋트는 동구지역 보육시설과 아동센터 3곳에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정성을 모으는 정상기업 봉사단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