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07/09]필리핀과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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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밥주는절과 자비신행회 공동프로젝트!
필리핀 앙할레스 빈민가 아동 급식 12차 한끼나눔 (7/9/금)
요즘 앙할레스는 날씨로 인해 감기로 고생하는 주민들과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밥주는절 무위스님께서 힘든 아이들과 이웃들을 생각하며 특식으로 준비한 오늘의 12차 점심 메뉴는 필리핀에서 매우 비싼 새우를 갖은 야채와 코코넛으로 끓인 <건강식 새우야채스프> 였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염려하며 무위스님께서 준비한 점심 소식에 더많은 아이들이 급식 현장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약을 대신한 특별한 건강음식이었습니다.
무위스님과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